 |
한국남동발전 채용상담 인공지능 챗봇.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24시간 채용상담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쳇봇 서비스 '코엔맨'은 남동발전 홈페이지와 채용사이트인 인크루트 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며,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하다.
코엔맨은 지난 9월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10월 신입사원 채용과정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코엔맨은 1000여개 질문데이터를 학습해 구직자의 채용 관련 문의사항을 즉문즉답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채용관련 준비사항, 면접팁 등 채용공고에 나와있지 않은 부가적인 내용도 코엔맨과 실시간 채팅으로 통해 답변을 얻을 수 있다.
ha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