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들이 석교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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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 50여명은 13일 대전 중구 석교동, 대덕구 평촌동, 서구 가수원동 일원 50가구에 가구 당 연탄 200장과 생필품세트를 전달했다.
‘사랑의 불씨 나누기’ 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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