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육가공, 농협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상' 수상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광역시 우수 육가공업체인 ㈜ 대신육가공이 12일 NH농협은행 중앙본부에서 열린 '2019년 제6회 자랑스런 농식품기업 상'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번 상은 국내 우수 농식품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로 이번에 ㈜ 대신육가공을 비롯한 10개의 농식품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은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전국의 농식품기업 중에서 기업 경영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수상기업에게는 대출금리우대, 기업컨설팅 무료제공, 임직원 및 가족초청 팜스테이 마을체험행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대신육가공은 광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국산 축산물 소비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와 고용확대 등 지역 경제와 상생 협력 하는 우수 농식품기업이다.
㈜대신육가공 조개동 대표이사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해 대한민국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