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예산 소위 첫날부터 삐걱…與 '김재원 막말' 사과 요구에 정회 SBS 원문 백운 기자(cloud@sbs.co.kr) cloud@sbs.co.kr 입력 2019.11.11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