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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함께 부르는 광복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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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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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0일 오후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린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대구지회·독립투사 민족시인 이육사기념사업회 공동주최 '시민과 함께하는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군가와 광복군가를 부르고 있다.

조선의열단은 1919년 11월 9일부터 이튿날까지 중국 지린성(吉林省) 바후먼(巴虎門) 밖 대구 출신 의열단 부단장 이종암의 집에서 약산 김원봉, 서상락, 신철휴 등 신흥무관학교 출신을 비롯해 청년 10명이 모여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조직한 항일 민족·민중무장투쟁단체이다. 2019.11.10/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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