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전 9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공장 야적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019.11.10/뉴스1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0일 오전 9시 2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공장 야적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당시 굴착기 운전자가 급히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굴착기가 모두 불에 타는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사 등을 불러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igpictur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