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래된 가게’ 새로운 이름 공모...최우수상 100만원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은영 입력 2019.11.10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