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들 단톡방서 여학생 사진 보며 “면상이 도자기 같냐, 깨고 싶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10 11:39 최종수정 2019.11.10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