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와 있다=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가상현실이라는 기술 자체보다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정서적 의미에 더 주목한다. 다각적 통찰과 분석으로 가리키는 가상현실의 미래와 잠재력이다. 이는 새로운 첨단 기술 장치 자체에 혹하거나 실망하는 식의 단순한 예견이 아니다. 가상현실이 가지게 될 진정한 의미를 포괄적 시각으로 미리 정의한다. “지금이야말로 VR의 발전을 살펴보고 그 가능성을 추정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우리는 그 기술 발전의 중요한 시점에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 변화를 목격하고 분석할 수 있을 만큼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피터 루빈 지음/이한음 옮김/더난출판사)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