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9일 인천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도,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도, 연수구 3도, 미추홀구·남동구 4도, 동구·중구 6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연수구·중구 16도, 서구·계양구·동구·옹진군 15도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