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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왼쪽)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블랙야크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 인수로 오리건주의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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