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여수대회 홍보물.(여수시 제공)/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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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종합격투기 대회인 'ROAD FC 대회'가 9일 전남 여수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경기는 오후 3시 신인들을 위한 'YOUNG GUNS 대회'에 이어 오후 6시 세계적인 선수 24명이 출전하는 'ROAD FC 본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여수 출신 고기원과 카자흐스탄 알렉세이 페도셰프의 경기,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이자 전 ROAD FC 챔피언인 권아솔의 복귀전이 관심을 끈다.
권아솔은 러시아 출신 샤밀 자브로프와 경기를 펼친다.
대회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대회인 ROAD FC가 여수에서 열린다"며 "선수들이 많은 관중 속에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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