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는 징수과 이미영 차장이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Good-bye 마린, Hi 마리나, 해변의 산책길', '마리나 프로젝트를 통한 세수증대' 를 주제로 신규수입원 발굴 사례를 발표했다.
|
jk234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