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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공연 '해설이 있는 비발디의 사계'는 동해아트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채수호 지휘자의 해설이 더해진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다소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책속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전하는 북콘서트와 클래식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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