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평가와 질의응답 등 한국 연구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목포대 학생들의 휴대용 방독기는 화재 시 유독가스에 대비한 정화 효과를 가졌다. 위급상황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에 방독기를 부착해 설계했다.
공미다팀은 비상상황에 대처한 휴대용 방독기에 대해 심사위원 및 엑스포 참관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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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학협력 EXPO에서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부문에서 목포대 기계공학과 공미다팀이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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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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