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한 강경화, 지소미아 연기론에 "기존 결정대로 간다" 머니투데이 원문 오상헌 , 이지윤 , 김예나 인턴기자 입력 2019.11.08 11:25 최종수정 2019.11.08 13:0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