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크게 다친 A(9)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입주민 B(35·여)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킥보드를 타고 주차장 앞을 지나던 A군을 미처 보지 못해 발생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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