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받은 51억 상당 노트북 되판 KAIST 前직원 '징역 7년→5년' 뉴스1 원문 입력 2019.11.05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