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강기정, ‘마사지’하랬더니 삿대질...靑 정무수석, 여야관계 ‘마사지’가 주임무 [박태훈의 스토리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1.05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