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5G 투자·마케팅 출혈 여파…LGU+, 3분기 영업익 30% 감소 SBS 원문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happymj@sbs.co.kr 입력 2019.11.01 13:36 최종수정 2019.11.01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