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조국 사태 유감 표명…"청년 박탈·좌절감 못헤아렸다" 이데일리 원문 신민준 입력 2019.10.30 15: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