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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검찰 수사와 관련된 중요한 근거를 오늘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29일 오후 6시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이같은 주장의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 전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며 면담 요청을 하고,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해왔다고 주장했다.
노무현재단 측 관계자는 “오늘 방송은 검찰이 유 이사장에게 ‘주장의 근거를 대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답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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