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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미국 워싱턴에 도착한 지 3년 만에 영구 전시처가 마련된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91·왼쪽)가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서 길 할머니는 한복을 입고 시를 낭송했다.
애넌데일=김정안 특파원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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