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 “‘패스트트랙 공천 가산점’, 생각해 본 바 없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25 10:52 최종수정 2019.10.25 14:2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