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탐구생활] 조국 장관 지명부터 정경심 구속까지 77일의 기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4일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이 8월 27일 조 전 장관 일가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 지 58일 만인데요. 검찰이 정 교수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조 전 장관까지 직접 겨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 장관 지명'부터 정 교수 구속까지 77일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편집 : 김종안·김혜주>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