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종합병원 흉기난동 50대, 피해 의사에 손가락 수술 받았다 중앙일보 원문 이병준 입력 2019.10.24 17:08 최종수정 2019.10.24 20:4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