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된 ‘조국의 해명’···단순히 부인 얘기 옮겼나 서울경제 원문 오지현 기자 입력 2019.10.24 16:55 최종수정 2019.10.24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