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靑 "쉽지 않은 길이지만 남북, 문 닫힌 것 아냐" SBS 원문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yum4u@sbs.co.kr 입력 2019.10.24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