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WFM 공시에 정경심 동생 회사 임원 이름…계속되는 차명 논란, 조국도 관여 의혹 중앙일보 원문 김민상 입력 2019.10.24 13:56 최종수정 2019.10.24 1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