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0월 24일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음력 9월 26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6년생 젊게 살고 즐겁게 살자. 48년생 나이 들수록 활동을 해야 한다. 60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 72년생 맡은 일에서 성과를 거둘 듯. 84년생 그림을 그릴 때는 크게 그려라. 96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덕으로 대할 것. 49년생 아끼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 61년생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73년생 고민한다고 해결 안 되니 하지 말 것. 85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이유 없이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0년생 건강에 적신호. 몸 관리 잘할 것. 62년생 안 될 일에 집착하지 말고 될 일에 전념. 74년생 밖의 적보다 안의 적을 경계. 86년생 사람과의 관계로 심란할 수도.

토끼-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얼굴 생각. 51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 생각. 63년생 장밋빛 결과만을 생각하지 말 것. 75년생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우물만 팔 것. 87년생 계획만 무성하고 효과는 저조할 듯.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끼지 말 것. 52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사랑은 오히려 독. 64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을 지킬 것. 76년생 잘하거나 못 하지 말고 보통으로. 88년생 남의 일로 시간을 보낼 듯.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1년생 대접받거나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53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수도. 65년생 힘은 들어도 보람을 맛볼 듯. 77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은 하루가 될 듯. 89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 생길 듯.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30년생 먹을 복이 생길 듯. 과식 자제. 42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낫다. 54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갈 듯. 66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78년생 부업거리가 생길 수도. 90년생 발전적이고 비전 있는 하루.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1년생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43년생 철학이나 종교에서 지혜 찾자. 55년생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림. 67년생 역량과 능력 제대로 분석. 79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 만들기. 91년생 마음 열고 대화.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무난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2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44년생 하늘도 내 편이 될 수 있는 날. 56년생 사람이 재산. 사람 잘 다룰 것. 68년생 인맥을 최대한 활용. 80년생 내 가족이 최고. 92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할 듯.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3년생 자녀들 말에 귀 기울일 것. 45년생 유산소 운동하자. 57년생 일하지 말고 놀자. 69년생 제2의 인생 설계를 해 보자. 81년생 경쟁을 기회로 삼고 자신감 가질 것. 93년생 유행과 개성을 적절히 조화시켜라.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4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46년생 취미 거리 만들자. 58년생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행하지 말라. 70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82년생 배우면서 일할 듯. 94년생 내공을 쌓으며 때를 기다려라.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몸이 건강해야 삶도 건강. 47년생 알게 되는 기쁨을 맛볼 듯. 59년생 마음의 소리를 듣고 따르자. 71년생 기다리지 말고 알아서 할 것. 83년생 자신을 사랑하고 자부심 갖자. 95년생 거절하지 말고 수용.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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