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지난해 12월 이후 여야 4당 원내대표가 2차례나 정치개혁 법안을 사법개혁 법안보다 먼저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대통령이 앞장서 이를 부인하면 앞으로 국정이 되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치개혁이 이뤄져 합의제 민주주의가 확립됐다면 조국 사태도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치개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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