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소속 의원 한 명씩과 함께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 처리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여야 3당의 사법개혁 협상 실무 담당 의원들은 별도로 만나 검경 수사권 조정이나 공수처법 처리 여부를 놓고 협상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여야 3당은 지난 16일에도 만나 사법개혁 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김주영[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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