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금북한은] 초유의 평양 남북전…北 내부서도 '무중계'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nina@sbs.co.kr 입력 2019.10.22 1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