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얼굴 수건씌워 짬뽕 국물 고문…이춘재 짓인데 자고 싶어 자백" 증언 아시아경제 원문 김윤경 입력 2019.10.22 08:22 최종수정 2019.10.22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