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여야 원내대표 ‘공수처 회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오른쪽부터)가 원내교섭단체 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 법안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 관련 각 당 이견이 명확해 쟁점이 해소되지 않았다. 23일 실무협상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