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인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추락한 30대 근로자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 청라동에 있는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청라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3층에서 작업하던 32살 김 모 씨가 2.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건물 3층에 있는 철근 위로 올라가 작업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