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권용원 금투협회장, 갑질 폭언 사과 "거취는 의견 구하겠다" YTN 원문 입력 2019.10.21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