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경남도청 최종수 주무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립공원 지리산에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에는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오색 빛으로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
(사진=경남도청 최종수 주무관 제공) |
지리산 일대와 청학동과 삼성궁의 단풍 절정 시기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