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차기 총재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후임으로 내달 1일 취임해 8년 임기 동안 유로존 통화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라가르드 차기 총재는 지난 7월 2일 EU 정상회의에서 ECB 총재 후보로 내정된 후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인사청문회 및 유럽의회 전체 표결을 통과했다.
라가르드 차기 총재는 지난달 12일 IMF 총재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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