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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44년 만에 안겨보는 어머니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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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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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안은나 기자 =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을 갔다가 44년 만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국한 신경하(미국명 라우리 벤더)씨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어머니 한태순씨를 만나 얼싸안고 있다. 2019.10.1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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