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여기까지가 한계”…국감서 외상센터 어려움 토로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18 18:03 최종수정 2019.10.20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