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20건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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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의회는 제245회 임시회를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기술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오산시에서 제출한 △오산시 시청부설 주차장요금 징수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오산시 유엔군 초전 기념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창의·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동의안 등 20건을 심의, 의결한다.
장인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임시회에 올라온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0건에 안건을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달라”라고 했다.
(오산) 강기성 기자 seu504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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