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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방명록 작성하는 이옥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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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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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2) 할머니가 18일 오후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나눔의집 제공) 2019.10.18/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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