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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솔레 김도윤 대표이사 |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회사 (주)오솔레(대표 김도윤)는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연기획 외주사인 ㈜에이에스에이피 엔터테인먼트(대표 석재용)와 동남아시아 및 인도네시아에 한류 전파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양사는 동남아시아 및 인도네시아를 메인 무대로 공연 및 전시회를 통하여 한류문화 전파를 선도할 목적으로 SPC를 설립하여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 설립되는 SPC는 인도네시아의 한류 열풍에 동반하여, 한류 문화 전파와 연예, 문화 컨텐츠(드라마, 영화광고), 캐릭터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오솔레 관계자는 “이번 에이에스에이피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SPC는 인도네시아에 한류 문화 전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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