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 |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안에 있던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소방 당국의 확인 결과 해당 냄새는 LNG 또는 LPG 등 가스 종류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건물 안에서 화학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 냄새가 새어나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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