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회사에 대한 한국동서발전의 독립경영을 위해 보유지분 51%를 전량매도했다"고 밝혔다.
urim@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