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기자의 한국 술도가]올해 문 연 신생 양조장에서 손으로 짜낸 깔끔한 막걸리···충북 단양 산골에서 온 ‘도깨비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1: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