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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20m 이상 수심에서 고도의 잠수능력과 특수잠수기법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은 "깊은 물 잠수는 강인한 체력과 고도의 잠수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팀 단위 합동 잠수 훈련 실시는 필수"라며 "훈련을 통한 완벽한 팀워크 형성 및 상호 간 기술 전수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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