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2 의 신규 챕터 '방벽도시 퍼랜드'가 새롭게 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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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시련의 전당'도 17일부터 정식 오픈 됐다. 정식 오픈과 함께 새로운 보스 몬스터인 '마신 메르세데스'가 새롭게 등장하고 '찰스', '열화의 딩고', '타이윈' 총 3명의 영웅의 '전용 장비'가 추가된다. 전용 장비는 특정 영웅만 착용 가능하며 영웅의 스킬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강력한 장비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에픽세븐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상훈 실장은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신규 챕터를 통해 시도니아 대륙의 비밀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며 "프리시즌을 마치고 정식으로 선보이는 보스 토벌 콘텐츠 '시련의 전당'도 많이 플레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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