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천시 대월면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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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축산계(계장 이권재)는 지난 17일 이천시에서 사육되는 돼지 총 44만 9천 마리(187농가) 중 10.8%인 4만 8천 마리(23농가)를 사육하는 대월면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관내 20개 통제초소 근무자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컵라면, 과자, 음료수, 물티슈 등)을 구입해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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